* 에이비로드와 론리플래닛이 추천한 세계여행 필수 앱 - ‘전세계출입국’
* 아무리 용감무쌍한 모험가도 비자는 받아야 하는 법. 입국하기 까다롭다는 투르크메니스탄이나 아프리카, 남미의 오지까지, 5대양 6대륙 189개국의 비자·출입국 정보를 담은 ‘전세계출입국’이 있으면 언제든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
* 에이비로드, 론리플래닛, OSEN, 매일경제신문, 이투데이, CCTV뉴스 등에서 세계여행 필수 앱으로 추천
* 세계지도에서 가고 싶은 국가를 탭하면 끝. 출입국, 비자(도착비자), 세관, 여권, 현지체류, 우범지역, 한국공관 등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
* 여권 등 중요서류 분실에 대비한 촬영, 저장, 이메일 발송 기능과 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기능 기본 탑재
*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환율 확인도 가능
* 전세계 56개국의 각종 출입국카드나 세관신고서 서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다른 유료앱을 별도로 구입할 필요 없음
* 출입국 관련 정보, 대사관 웹사이트, 여행정보 사이트 등으로 바로 접속 가능
* 해외에서 별도의 데이터나 와이파이가 필요 없음
* 년간 4회 이상 업데이트를 하는 스태디셀러 앱, 정보도 없고 업데이트도 없는 허접한 앱들과는 비교불가
* 비상시를 대비한 한국 공관주소, 전화, 긴급전화, 팩스, 이메일, 웹사이트 등의 정보까지 해외여행이 한결 든든해진다